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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된 tvN~ "V 1"

입력 2019-09-18 17:53

tvNV1방송캡처
tvNV1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스트롯’ 출신 비너스 정다경이 에이프릴 이진솔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V-1’에서는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 우주소녀 연정,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가 2라운드를 앞두고 팀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1라운드에서 비너스 정다경, 위키미키 지수연, 소나무 하이디가 승리하면서 2라운드에 진출했고 이번 방송 첫 번째 순서로 구구단 나영과 체리블렛 해윤이 대결한 가운데 해윤이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얻어서 승리를 하게 됐다.


 


연정은 “제가 피하고 싶은 두 명과 떡하니 같은 조 됐다. 막막하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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