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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피크닉하는 여유로운 일상 "여름과 가을 사이"

입력 2019-09-19 00:57

사진=민아SNS
사진=민아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민아(방민아)가 근황을 내놓았다.


민아는 16일 오후 SNS에 "여름과 가을 사이 그 어디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아가 잔디 위에 깔아 놓은 돗자리에 앉은 모습이 있다.


어떤 각도에서도 화보 같은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민아는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절대그이’에 엄다다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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