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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노래랑 썸을 탄다고 말했다

입력 2019-09-19 01:46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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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래 잘하는 1등 신랑감 김서방이 3라운드에 도전한다.


15일 방송 MBC ‘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내 짝은 가왕 짚신과 김서방의 2라운드 준결승 대결 무대가 방송됐다.


2라운드를 본 유영석은 “짚신 님이 노래를 불렀다면 이 분은 노래를 노래했다 노래와 뜨겁게 사랑에 빠지는 케이스를 많이 봤는데 이 분은 노래랑 썸을 탄다”고 말했다.


윤상은 “아직 김서방 님의 정체를 감을 못 잡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좀 더 즐기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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