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이름을 활용해...? “어서말을해”

입력 2019-09-19 04:01

JTBC제공
JTBC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닮은 꼴로 언급된 적 있는 문세윤과 스윙스의 만남에 공개됐다.


문세윤은 스윙스에게 자신과 비슷한 이름을 활용해 선제공격을 가했다.


스윙스는 “얼굴은 솔직히 내가 낫다”며 그를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은 숨 막히는 디스전을 벌이며 녹화장은 뜨겁게 했고, 급기야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선보였다.


스윙스의 프리스타일 랩부터 이진혁, 문세윤, 지상렬까지 평소 볼 수 없던 기상천외 한 랩이 공개됐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