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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조재윤 이태환은 인테리어 가게 침입 절도 사건에서

입력 2019-09-19 06:04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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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 : KCSI'에서는 천정명과 김민재가 주거칩입 사건현장에 출동했다.


조재윤, 이태환은 인테리어 가게 침입 절도 사건에서 복귀한 뒤 10분도 되지 않아 산악 변사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듣게 된다.


최고기온 37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이미 지쳐 있던 이들은 산에 올라야 하는 것은 물론, 변사 사건 현장 출동이라는 말에 멘붕에 빠져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그 안엔 범인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도어락 측면에서 지문을 찾아내는데 성공한 것.


나아가 천정명은 번호 키 버튼 하나하나에서 유전자를 채취, 손을 보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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