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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암투병 김한길과 변함없는 애정 과시 "축하합니다"

입력 2019-09-19 06:58

사진=최명길인스타그램
사진=최명길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최명길이 암 투병 중인 정치인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최명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최명길과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 짓고 있는 김한길의 모습이 담겼다.


김한길은 지난해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한편, 최명길은 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 출연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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