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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는 양궁 4강에서 오마이걸을 꺾고 결승전에 올라갔다... 아육대

입력 2019-09-19 20:53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2~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육대’에서는 NCT 127과 NCT DREAM이 출연해 각각 양궁, e-스포츠 팀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우주소녀는 양궁 4강에서 오마이걸을 꺾고 결승전에 올라갔다.


결승전에서 러블리즈와 붙게 된 우주소녀는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우주소녀의 첫 금메달 획득이었다.


우주소녀의 금빛 질주는 이제 시작이었다.


박지원은 이날 프로미스나인 그룹 대표로 승마에 출전했다.


박지원은 실제로 부산에서 승마를 했던 경험이 있어 출전 전부터 '승마 아이돌 경계대상1호'로 가장 많은 견제와 관심을 받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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