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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김한길 부부, 다정한 모습 포착…"축하합니다"

입력 2019-09-20 00:34

최명길김한길(사진=인스타그램캡처)
최명길김한길(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최명길이 투병 중인 남편 김한길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7일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최명길은 남편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폐암 투병 중인 김한길의 건강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명길은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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