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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라디오쇼’ 버는 건 남편 제이쓴이 통장으로 묶어둔다고 대답했다

입력 2019-09-20 00:37

사진=KBS보이는라디오캡처
사진=KBS보이는라디오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두 사람에 "한 달 수입이 얼마 정도 되냐"고 물었다.


홍현희는 "우리는 각자 관리한다. 공동으로 버는 건 남편 제이쓴이 통장으로 묶어둔다"고 대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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