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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등불을 수면으로 살며시 내려놓고 있다

입력 2019-09-20 04:19

사진=양정원인스타그램
사진=양정원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양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엊그제 차례지내고 할머니를 모시고 다낭에 왔어요. 호이안의 예쁜 밤. 소원배에서 나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모두 복 받으실거에요. 하고 등불을 내렸는데. 어멋, 내 소원을 안빌었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배 위에서 등불을 수면으로 살며시 내려놓고 있다.


한편 최근 웰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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