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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입력 2019-09-20 04:19

사진=JYP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트와이스는 컴백을 앞두고 신곡 ‘Feel Special’와 소통하였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에 이어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일곱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다현이다.


다현은 비가 내리는 길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을 더한 데님 패션과 금발로 화려함을 과시했다.


신곡 'Feel Special'은 특별한 비주얼, 메시지, 감성이 합쳐진 노래로 트와이스는 빛, 다양한 오프제를 통해 '특별한 무엇이 되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 곡을 만든 박진영은 트와이스의 진솔한 이야기에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실어 서정성을 강조했다.


또 ‘KNOCK KNOCK’이 편곡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트와이스의 미니 8집 ‘Feel Special’과 동명 타이틀곡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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