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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눈맞춤을 하고 싶은 상대가…?

입력 2019-09-20 10:43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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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아이콘택트’ 스페셜 MC로 훌연한다.


강호동은 써니에게 “혹시 눈맞춤을 하고 싶은 상대가 있냐”라고 물었다.


장위안의 마음에 폭풍공감한 MC 써니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멤버 티파니의 모습을 보며 눈으로도 말을 할 수 있겠다고 처음 느꼈다”며 티파니와의 일화를 공개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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