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너 진성원은 가곡 ‘동무 생각’을 부르며 화려하게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어릴 적 친구를 떠오르게 하는 노랫말과 테너 진성원의 엄청난 성량의 조화로 관객석에는 감동의 물결이 흘렀다.
‘섹시 아이콘’ 성은은 그간 노래 뿐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 온 만능 엔터테이너다.
그녀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현재 3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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