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유 씨는 "도티님과 같은 회사 소속이다"라며 "매니지먼트 부서에 인원이 없어서 챙겨야 할 것 같아서 지원 나왔다"고 말했다.
메이크업 후 차에 오른 도티와 유규선은 무한 칭찬을 늘어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유병재와 사뭇 다른 도티 표 '초긍정' 매력에 매니저는 "꽃향기가 나는 것 같다.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 줘서 기분이 좋다"고 해맑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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