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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노래를 부를 줄이야라고 예상했었다

입력 2019-09-20 20:42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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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 MBC ‘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내 짝은 가왕 짚신과 김서방의 2라운드 준결승 대결 무대가 방송됐다.


유영석은 김서방의 1라운드 무대를 보고 “저 분이 제 앞에서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를 줄이야”라고 예상했었다.


2라운드를 본 유영석은 “짚신 님이 노래를 불렀다면 이 분은 노래를 노래했다 노래와 뜨겁게 사랑에 빠지는 케이스를 많이 봤는데 이 분은 노래랑 썸을 탄다”고 말했다.


한편 결과는 63: 36으로 김서방이 3라운드에 진출했고, 2라운드에서 탈락한 내 짝은 가왕 짚신의 정체는 스윗소로우 출신 가수 성진환이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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