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그대의 마음,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 전곡이 타이틀감이라며

입력 2019-09-21 05:05

트라이어스
트라이어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백지영은 오는 10월 4일, 2016년 발매 한 '그대의 마음' 이후 약 3년만에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앨범은 마음을 울리는 음악, 가을과 잘 어울리는 음악들로 채워졌다.


또, 국내 내로라하는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 '전곡이 타이틀감'이라며 고민했다.


백지영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고,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인만큼 심혈을 기울여 앨범을 준비했다.


절절하고 호소력 짙은 '백지영표' 발라드가 새 앨범에 담길 전망이다.


절절하고 호소력 짙은 백지영표 발라드가 담긴 새 미니앨범의 트랙리스트와 타이틀 곡은 추후 공개되며,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0월 4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