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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웅’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입력 2019-09-21 06:28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의웅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은 이후 형섭X의웅으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의웅은 '하트둥이', '윙크남'이라 불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녔지만, 팀의 메인 래퍼로서는 카리스마 뿜뿜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얻고있다.


학창 시절 내내 반장을 도맡았고, 중학교 3학년 때 전교회장에 당선된 이력이 있는 '전교 학생회장' 출신 아이돌로서 퀴즈 프로그램에서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며 뇌섹남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 영어까지 술술 '보니하니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 팬까지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EBS 1TV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는 매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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