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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지난 5월 종영된 KBS 2TV 닥터...? ˝스토브리그˝

입력 2019-09-21 08:58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사진=935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이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지난 주말 첫 대본리딩을 마쳤다"고 밝혔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 야구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스토브리그’에서는 그런 백승수가 ‘드림즈’의 새 단장을 제안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남궁민은 지난 5월 종영된 KBS 2TV ‘닥터 프리즈너’에서 선과 악을 오가며 짜릿한 통쾌함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다크히어로 '나이제'역으로 또 한 번 인생작을 갱신.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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