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차세대 로코여신으로??? '어서와'

입력 2019-09-21 09:30

엔피오제공
엔피오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8일 소속사 엔피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 큰 사랑을 받은 신예은이 KBS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에서 여주인공 솔아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신예은은 웹툰 작가를 꿈꾸며 시각디자인 회사에 다니는 사회 초년생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뭐든 해주고 싶어 하는 강아지 성향을 가진 20대 중반 직장인 여성. 고양이 홍조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마음을 열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면서 신예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 유발 차세대 ‘로코여신’으로 등극할 예정.


신예은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드라마 ‘어서와’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넘치는 매력을 가진 ‘솔아’ 역을 맡게 되어 기대되고 솔아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잘 살려 보여드리고 싶다.


배우로서 더 성장하고 시청자 분들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