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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재밌는 강아지…

입력 2019-09-21 12:01

사진=JTBC방송캡처
사진=JTBC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기영이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MC 김성주가 “옹성우 씨가 성격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강기영은 “옹성우의 실제 성격은 발랄하고 재밌는 강아지 같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강기영의 롤모델은 조정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그는 황급히 해명에 나섰다.


강기영의 변명에 김래원은 "결국 똑같은 말이네"라며 그를 놀리기도 했다.


“당시 사람들이 많았다. 제가 다리를 꼬고 있었는데 (아내가) 제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고 말해 모두 놀라워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천덕꾸러기 냉장고의 재료의 신분상승 시키는 프로젝트로  냉장고 주인의 고민을 타파할 푸드 카운셀러와 토크가 있는 격조 높은 요리 토크쇼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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