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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소식을 알렸다

입력 2019-09-23 12:10

마마무휘인(사진=공식인스타그램캡처)
마마무휘인(사진=공식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건강을 회복해 활동을 재개한다.


19일 마마무의 소속사 RBW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휘인 양이 휴식과 함께 지속적인 치료를 병행하며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소식을 알렸다.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멤버들과 함께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는 휘인 양의 의지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상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측은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관찰하겠다"고 강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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