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신입사관 구해령, 공개된 스틸에 담겨있는 이정하는 예문관...

입력 2019-09-25 15:56

사진=MBC제공
사진=MBC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극 중 예문관 검열 김치국으로 변신한 그는 훈훈한 마스크와 단연 돋보이는 리액션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 담겨있는 이정하는 ‘예문관 귀요미’라 불리던 작품 속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카메라를 향해 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듯하다.


사뭇 진중한 분위기의 이정하 역시 눈길을 끈다.


진지한 표정으로 붓글씨를 써 내려가는 그의 모습은 극 중 어린 나이에 과거 시험에 합격하며 ‘용산의 아들’이라 불린 김치국의 반전 면모가 담긴 듯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도.


스틸에서는 바쁜 촬영 현장 속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인간 비타민으로 변신한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겨있다.


이정하는 평소에도 개성 넘치는 풋풋함과 싱그러움으로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고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