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김연정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피부가 이때로만 돌아가도 좋겠다 피로감과 환절기로 삐뚤어진 내 피부를 돌려주세요... (모두들 태풍 피해가 없기를)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오 연정님 너무 이뻐요.”, “너무 이쁘시다”, “천사 연정님”, “예뻐 예뻐”, “피부엔 충분한 수면과 수분 아닙니꽈” 등의 반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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