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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조성하 종영소감 "새로운 경험"

입력 2019-09-25 19:14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조성하가 '아스달 연대기' 마지막 화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2일 조성하는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함께했던 '아스달 연대기'의 모든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여러 가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재밌게 작업했다"고 밝혔다.


조성하는 "미홀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방송되는 마지막 화까지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마지막회임을 설명했다.


한편 조성하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해족의 어라하이자 불의 성채의 주인인 '해미홀'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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