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그녀들의 내공은. 지나쳤던 순간순간에 수없이다치고 깨지고 아프고 회복하고 용서하고 다시사랑하기까지 견뎌낸 과정들이 있었기에, .. 지금의 깊은내면이 존재하는것. 살아있어서대견하다는 언니의 말에 더 열심히 더 멋지게 살아가려고요. 샨티샨티~요가파이아”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류화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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