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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아내와 등 돌리고 잔다? 눈에 띄는 미모로 '미녀와 야수'로 불리기도

입력 2019-09-26 01:02

사진=하승진 인스타그램
사진=하승진 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농구선수 출신으로 방송일에 나선 하승진과 아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그가 25일 '라디오스타'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까닭이다.

하승진과 아내 김화영 씨는 결혼 당시 현실판 '미녀와 야수'로 소개되며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 동반 출연하며 반가운 얼굴을 비춘 바 있다.

하승진은 "(평소) 아내와 등을 돌리고 잔다"는 당혹스러운 고백을 내놓기도 했지만, 아내가 없는 집에서 열혈 육아대디로 변신해 훈훈함을 샀다.

하승진 아내는 뷰티 전문가로 사업체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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