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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해 듀엣 무대를 "복면가왕"

입력 2019-09-26 06:51

사진=YG케이플러스
사진=YG케이플러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지니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 가수 무대가 전파를 탔다.


1라운드에서 만찢남과 만찢녀는 그룹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을 선곡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79대 20으로 만찢남의 승리였다.


“너무 재미있게 촬영했고, 앞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며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이진이가 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세번째 무대로는 2AM ‘이 노래’를 부른 '외계인'과 ‘이계인’의 대결이었다.


대결 결과 외계인이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고 이계인은 이현우의 '꿈'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이계인의 정체는 한식셰프 이원일이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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