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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메시지를! ‘두시탈출 컬투쇼’

입력 2019-09-26 07:01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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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뮤지, 배우 송진우가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송진우씨가) ‘나 혼자 산다’에 이시언씨 친구로 나올 때부터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송진우는 "받는 거는 없는데 시키더라. 유세윤 씨가 광고회사 사장이다. 그 광고에 출연하게 됐다가 계약하게 됐다"며 "지금은 유세윤씨 소속사의 유일한 배우다.


아무도 없다.


매니저도 없다"고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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