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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일 180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입력 2019-09-26 09:42

이해리인스타그램
이해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미모를 뽐냈다.


22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에요 내일 나만 아픈 일 18:0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점점 더 매력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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