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최희서, 화장실에서도 달리는 홍보 요정 "대기 중일 때도 달린다"

입력 2019-09-26 09:58

사진=최희서인스타그램
사진=최희서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예비신부 최희서가 열혈 홍보요정이 됐다.


배우 최희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상연결사진+대기중 일 때에도 달리는 자영이??#아워바디 #D-3 #개봉박두 26일 개봉!#예매오픈 #cgv압구정 #메가박스코엑스 #메가박스아트나인 #신촌아트레온 #시네큐브 and m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서가 화장실, 주차장에서 달리는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한편 최희서는 영화 '아워 바디'에서 오랜 시간 고시 공부만 하며 자기 자신을 방치하던 자영(최희서)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희서는 28일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하기도 한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