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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고민을 털어놓고자!

입력 2019-09-26 13:07

KBSJoy제공
KBSJoy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남성은 페미니즘, 성 소수자, 장애인, 난민등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자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며 부모님께 직접 말하지 못한 고민을 털어놓고자 찾아왔다고 했다.


그런 그에게 서장훈이 “그 전에 나가라”라며 상담을 거부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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