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혜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은 별 보고 집 가는 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이인혜의 팬들은 “건강조심하고 화이팅”,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안녕하세요..”, “머지 27살인가”, “살이 더 빠지신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인혜와 소통했다.
한편 이인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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