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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을 두고 선택 라운드를 '프리즘'

입력 2019-09-26 20:18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러블리즈 미주와 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도레미 멤버들과 받아쓰기에 나섰다.


제작진은 햄버거 세트와 단품을 두고 선택 라운드를 벌였다.


구피를 선택하면 난이도는 높지만 세트를 먹을 수 있고, 티티마는 난이도가 다소 낮지만 단품을 먹을 수 있는 것.


음성지원 게임을 하게 된 멤버들은 시작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그러던 중 김희애가 문제로 출제됐고, 박나래는 곧장 손을 들고 "이거 특급 칭찬이야"를 외쳤다.


오답수를 힌트로 사용해 길을 모색했다.


오답수는 2개로 나왔다.


미주가 생각했던 부분이 오답 구간이었고, 다시 한번 ‘나의 사춘기에게’를 들으면서 정확하게 잡아냈다.


붐이 멤버들을 흔들고자 했지만 멤버들의 의지는 확고했다.


그렇게 멤버들은 두 번째 도전 만에 정담에 성공하며 수끼 맛을 봤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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