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오일만주스 먹는방법,만들기’ 부작용으로는 칼륨 함량이 높아 신장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입력 2019-09-27 01:18

오일만주스
오일만주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일만주스의 부작용으로는 칼륨 함량이 높아 신장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궁 수축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섭취를 삼가하는 것이 좋다.


먹는 방법으로는 밥을 먹기 전이나 식사도중, 또는 식후의 티타임을 가질 때에 좋다고 한다. 즉 언제 어디서든 먹기 좋은 음료가 바로 오일만주스이다.


오일만주스의 레시피는 간단하다. 자신의 기호에 맞게 적정량의 파슬리를 믹서기에 넣고 레몬을 넣어준후 믹서기로 갈아주면 된다. 파슬리의 이물감이 싫다면 최대한 오래 갈아주어 파슬리와 레몬이 완전히 섞일때가지 믹서기로 갈아주면 된다.


파슬리와 레몬의 두가지 효능을 볼 수 있는 음료이다.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개선에도 좋다고 알려져있다.


식이요법과 체질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2-30대 젊은층의 관심사 중 하나이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