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동맥경화 유발’ 담배는 반드시 끊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을 병행해야

입력 2019-09-27 02:39

동맥경화
동맥경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동맥경화는 더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합병증 발생을 막는 치료가 주를 이루고 있다. 동맥경화는 나이가 젊더라도 잘못된 생활 및 식습관에 의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담배는 반드시 끊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동맥벽이 복잡한 과정을 거쳐 변형, 경화된 상태를 말한다. 동맥은 부위, 장기에 따라 다양하며 이에 따라 발생 하는 동맥경화도 꽤 다르다.


막기 위해서는 간에 쌓인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 음주 및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동맥경화가 위험한 질병인 까닭은 동맥경화를 흔히 발생시키는 여러 혈관들이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