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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미’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9-09-27 04:14

우혜미(사진=다운타운이엔엠제공)
우혜미(사진=다운타운이엔엠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은 공식입장을 통해 "우혜미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라고 했다.


측은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2015년 싱글 '못난이 인형'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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