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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는 불안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입력 2019-09-27 06:27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트와이스 8번째 미니앨범 '필 스페셜' 쇼케이스에서 "미나가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나는 불안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현재 미나는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와이스는 23일 오후 6시 타이틀곡 '필 스페셜'을 비롯해 앨범 전체 음원을 공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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