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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웃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9-09-27 11:24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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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 친구들이 직접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우정 여행'특집이 나왔다.


방송에서 장나라는 “이상윤이 우리 드라마에서는 반장 같은 느낌. 진행도 다 하고, 우리 팀에서 제일 웃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이상윤이 "제 친구는 일단 동갑 친구다. 배우다. 성격이 인싸 쪽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혹시 친구가 진지하시냐"고 물었고 이상윤은 "진지하다. 나보다 덜 웃기다"고 답했다.


멤버들은 걱정하다가도 이상윤이 "여자분이다"고 말하자 여배우의 등장에 설렘을 드러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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