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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호’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선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9-09-27 12:10

하선호(사진=업보트엔터테인먼트제공)
하선호(사진=업보트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고등래퍼' 출신 하선호가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23일 업보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선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측은 하선호의 아티스트로서의 끼와 무한한 잠재력을 눈여겨 봐왔다"며 "앞으로 그가 가진 무궁무진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하선호는 지난 2017년 9월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6’를 통해 대중에 처음 얼굴을 알린 뒤, Mnet ‘고등래퍼2’, '고등래퍼3'에서 활약했다.


그는 27일 첫 데뷔 싱글 '돌멩이'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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