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플레이어’ CAP이라는 슬랭을 가르치며 나는 진지하다라는 뜻이라고 알려줬다

입력 2019-09-27 16:28

'플레이어'(사진=tvN캡처)
'플레이어'(사진=tvN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방송 XtvN '플레이어'에서는 '쇼 미 더 플레이' 편이 이어졌다.


팔로알토는 멤버들에게 슬랭에 대해 가르쳤다.


팔로알토는 'NO CAP'이라는 슬랭을 가르치며 '나는 진지하다'라는 뜻이라고 알려줬다.


이진호는 "제성이는 가식적이지. 일요일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틀어져 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제성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 또다시 웃음을 안겼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