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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편안한 복장으로 하늘 감상 "잘 지내고 있죠?"

입력 2019-09-28 00:51

사진=류혜영
사진=류혜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류혜영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류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죠? 저도 늘 덕분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편안한 복장으로 고개를 젖힌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류혜영은 지난 2007년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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