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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1일 종영한 호텔 델루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4일부터

입력 2019-09-28 07:36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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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연기를 펼친 배우 이도현과 그룹 구구단의 강미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일 종영한 '호텔 델루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4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즐겼다.


이도현은 “포상 휴가를 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경험이다. 일정 상 빠지는 분들 제외하고는 함께 포상 휴가를 갔다”고 말했다.


미나는 "마사지를 하고 싶었는데, 예약을 안 해서 하지도 못했고 노느라 정신이 없어서 아쉽게도 마사지는 못 받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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