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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력 2019-09-28 08:38

사진=황정음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꼴뚜기모자....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리본이 달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을 꽉 채운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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