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양파의 음악정원` 라디오로 사랑??

입력 2019-09-28 16:06

사진=YG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정혜영은 휴가로 자리를 비운 양파를 대신해 24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KBS 2라디오 ‘양파의 음악정원’ 진행을 맡게 됐다.


'양파의 음악정원'은 매일 낮 12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인기를 끈 음악과 청취자들의 진솔한 사연들을 소개하며 감성 힐링 라디오로 사랑 받고 있다.


정혜영은 "생방송 라디오는 첫 도전인 만큼 긴장도 되지만 그만큼 설레기도 한다"며 "부족하지만 양파의 빈자리를 최선을 다해 채우겠다. 정오의 시간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