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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값의 정체가 립스틱이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입력 2019-09-28 17:47

'아이돌룸'(사진=JTBC캡처)
'아이돌룸'(사진=JTBC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이돌룸' 정형돈이 트와이스 정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4일 방송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필 스페셜'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트와이스는 "아이들에게 '1인 1립스틱' 선물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정형돈은 "나도 모르는 카드 값의 정체가 립스틱이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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