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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반려견과 바닷가 산책 "체리야 같이 가"

입력 2019-09-29 00:31

사진=윤세아인스타그램
사진=윤세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알렸다.


윤세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다. 체리야 같이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 속 윤세아는 바닷가에서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세아는 캐주얼한 패션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세아는 tvN '삼시세끼'에 출연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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