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클래스메이트’ 확실하게 전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입력 2019-09-29 03:51

사진=HF뮤직컴퍼니제공
사진=HF뮤직컴퍼니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HF뮤직컴퍼니에 따르면 클래스메이트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홧김에’를 발표한다.


동급생이라는 팀 명을 클래스메이트로 바꾸고 발표하는 첫 싱글인 ‘홧김에’. 클래스메이트는 변화된 이름만큼 색다른 음악적 도전까지 시도했다는 귀띔이다.


이들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창법에서 변화를 줘, 클래스메이트만의 부드러운 매력을 확실하게 전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클래스메이트는 가을에 맞춰, ‘정통 발라드’를 준비했다.


클래스메이트는 성정과 병민 그리고 재성으로 구성된 3인조 남성 보컬그룹이다.


각자의 개성이 듬뿍 담긴 목소리는 물론 세 사람이 함께한 하모니로 따스한 감성을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그룹명을 만들었다.


다양한 리메이크 싱글은 물론, 지난 4월에는 멤버 재성이 솔로 싱글 ‘괜찮은 남자니까’로 대중들을 만났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