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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땀범벅이 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입력 2019-09-29 07:51

정준하(사진=인스타그램캡처)
정준하(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뮤지컬 공연 후 땀범벅이 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이지훈, 테이 등 동료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정준하는 “조금만 더 참고 조금만 더 이해해주고. 공연이 끝날 때까지 더 힘내겠다”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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