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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결혼 "튼튼한 연하남, 최고로 아름다운 신부"

입력 2019-09-29 11:10

김우리SNS
김우리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웨딩마치를 올렸다.


지난 26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배윤정이 결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우리는 "동생 배윤정이 결혼을 했다. 튼튼하고 멋진 연하남과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윤정이는 불혹이라는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최고로 아름다운 신부였다"라고 글을 남겼다.


김우리는 "예쁜 아들딸 순풍순풍 낳고 행복해라~ 남편이 어리고 튼튼해서 금방 될 것 같더라~ 다시 한 번 결혼 축하해~"라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토니, 채리나, 황보, 제아, 치타, 수현 일동"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4년 10월 제롬과 결혼 후 약 2년 만에 이혼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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