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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뽑았고 금 한돈을 수여하게…

입력 2019-09-29 13:08

MBCevery1주간아이돌방송캡처
MBCevery1주간아이돌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셀럽파이브가 출연해 매력을 발산해다.


‘주간아이돌’은 25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 동시 방송을 통해 신곡 ‘안 본 눈 삽니다’를 발표하며 최초로 발라드에 도전한 그룹 셀럽파이브의 또 다른 매력을 공개한다.


MC 조세호는 진땀을 흘렸고 결국 욕을 가장 찰지게 한 안영미를 메인래퍼로 뽑았고 금 한돈을 수여하게 됐다.


메인보컬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목소리만으로 MC 남창희의 심장 박동 수 높이기를 하게 됐는데 노래방 애창곡 1위인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을 부르면서 송은이에게 심장 박동을 가장 빠르게 하면서 의외의 놀라움을 줬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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